Aquaporin 수분통로 단백질

아쿠아포린 수분통로 단백질은 Aquaporin Inside™ 정삼투막 기술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쿠아포린은 세포 내에 물의 출입을 조절하는 막단백질로, 이온들과 다른 용질들의 이동을 막으면서 선택적으로 세포 안팎으로 물 분자들을 유도합니다.

그 중 아쿠아글리세로포린(aquaglyceroporin)은 수분통로의 크기에 따라 글리세롤,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요소 같은 작은 비전하 용질들을 운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양성자와 같은 전하를 띠는 물질들은 통과시키지 못합니다.


아쿠아포린은 매우 신속하고 선택적으로 수분 수송을 촉진하기 때문에 세포막의 정수압 및 삼투압 차이에 따라 세포에서 체적과 내부 삼투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세포에서 수분은 지질 성분으로 된 세포막을 통하여 삼투압에 의해 이동하지만 일부 상피세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물의 투과성이 나타나 수분 수송에 다른 메카니즘이 존재할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 1992년 Peter Agre가 Rh식 혈액의 항원을 연구하던 중 우연히 아쿠아포린-1을 발견하였고 아쿠아포린 단백질의 구조 정보에 기반한 컴퓨터 모델을 통해 정밀한 물선택성이 형성되는 과정이 밝혀졌습니다.


생물체에서 수분통로 단백질의 역할에 대해 이해가 높아지면서 산업 현장에서 아쿠아포린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앞으로 산업용 및 가정용 여과장치의 구성요소로 아쿠아포린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